KBS1 ‘TV쇼 진품명품’(일요일 오전 11시)에서 7억원짜리로 감정했던 도자기가 가짜로 밝혀졌다.
감정위원들은 50대 회사원 박모씨가 의뢰한 이 도자기에 대해 “전형적 고려 매병의 곡선미를 보여준다.”며 7억원의 감정가를 매겼다.그러나 감정위원들은 녹화가 끝난 뒤 조금 의심스러운 느낌이 든다며 정밀감정에 들어갔다.박용태 프로듀서는“엑스레이 촬영 등 정밀감정을 통하여 정교하게 만들어진 가짜로 드러났다.”면서 “28일 방송에서는 가짜로 드러나는 정밀감정 대목을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감정위원들은 50대 회사원 박모씨가 의뢰한 이 도자기에 대해 “전형적 고려 매병의 곡선미를 보여준다.”며 7억원의 감정가를 매겼다.그러나 감정위원들은 녹화가 끝난 뒤 조금 의심스러운 느낌이 든다며 정밀감정에 들어갔다.박용태 프로듀서는“엑스레이 촬영 등 정밀감정을 통하여 정교하게 만들어진 가짜로 드러났다.”면서 “28일 방송에서는 가짜로 드러나는 정밀감정 대목을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3-09-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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