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칼라일 지음 / 박상익 옮김 한길사 펴냄
‘첼시의 철인’으로 불린 19세기 영국의 역사가이자 문인인 토머스 칼라일의 부정적 이미지에 대한 재평가 작업.저자(우석대 교수)는 “칼라일이 말한 ‘영웅숭배’는 2차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 약 20년동안 서유럽에서 ‘총통숭배’와 동일시되는 경향을 보였다.”고 지적한다.나아가 이 시기에 형성된 칼라일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는 이렇다 할 수정없이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다고 말한다.“셰익스피어는 인도와도 바꿀 수 없다.”고 한 발언 또한 억울한 측면이 있다는 게 저자의 견해.어떤 문맥에서 한 발언인지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2만5000원.
‘첼시의 철인’으로 불린 19세기 영국의 역사가이자 문인인 토머스 칼라일의 부정적 이미지에 대한 재평가 작업.저자(우석대 교수)는 “칼라일이 말한 ‘영웅숭배’는 2차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 약 20년동안 서유럽에서 ‘총통숭배’와 동일시되는 경향을 보였다.”고 지적한다.나아가 이 시기에 형성된 칼라일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는 이렇다 할 수정없이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다고 말한다.“셰익스피어는 인도와도 바꿀 수 없다.”고 한 발언 또한 억울한 측면이 있다는 게 저자의 견해.어떤 문맥에서 한 발언인지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2만5000원.
2003-09-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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