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MBC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많은 출연료를 지급한 탤런트는 고두심씨로 3억 2600만원이었다. 또한 전체 출연료 중 상위 20위 고액 수령자들의 출연료 합계가 차지하는 비중도 2000년 9.6%에서 2001년 9.9%,2002년 10.6%로 증가했다.
이순녀기자 coral@
이순녀기자 coral@
2003-09-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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