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다음달 27일 미국 인권단체인 디펜스 포럼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디펜스 포럼에서 31일 북한의 인권상황 등을 설명할 것으로 18일 알려졌다.국정원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황장엽 전 비서가 다음달 27일부터 11월초까지 7일 내지 열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됐다.”고 말했다.
2003-09-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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