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커피 한잔’을 부른 여성 듀오 펄 시스터스의 언니 배인순 씨가 35년만에 TV에 모습을 드러낸다.18일 오전 9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행복채널’에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다.
1968년 ‘커피 한잔’을 히트시키며 데뷔한 펄 시스터스는 데뷔 1년만에 정상에 올라 1960∼70년대 정상의 인기를 누렸다.이후 배씨는 1976년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1998년 이혼한 뒤에는 외부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다.배씨는 연예계 데뷔 시절을 비롯,결혼생활과 이혼 후 심경 등을 털어놓을 예정.중년층이 즐길 수 있는 재즈풍의 음악으로 가수 활동도 재개하고 싶다는 바람도 전한다.
1968년 ‘커피 한잔’을 히트시키며 데뷔한 펄 시스터스는 데뷔 1년만에 정상에 올라 1960∼70년대 정상의 인기를 누렸다.이후 배씨는 1976년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1998년 이혼한 뒤에는 외부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다.배씨는 연예계 데뷔 시절을 비롯,결혼생활과 이혼 후 심경 등을 털어놓을 예정.중년층이 즐길 수 있는 재즈풍의 음악으로 가수 활동도 재개하고 싶다는 바람도 전한다.
2003-09-1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