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공사는 매각이 보류됐던 일산신도시 상업 업무용지 3필지를 입찰 매각한다.중심업무용지 2필지는 장항동 롯데백화점 근처 오피스텔 밀집지역에 있으며 5∼10층,5∼15층 건축이 가능하다.권장 용도는 중심업무이나 일부 상업시설 등도 신축할 수 있다.예정가는 44억∼139억원.일반상업용지 1필지는 대화역 출입구에 가깝다.평당 예정가는 1180만원.(031)902-2011.
2003-09-1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