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신매매방지 전문가회의

국제인신매매방지 전문가회의

입력 2003-09-18 00:00
수정 2003-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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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사진 위) 법무부장관과 지은희(사진) 여성부장관 등 여성장관 2명이 윤락녀 수출입 문제에 관한 회의를 공동주최한다.법무부와 여성부는 세계 39개국의 전문가,국내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국제인신매매방지 전문가회의’를 열고 윤락여성 수출입 문제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불법입국 및 인신매매 방지를 위한 공공 홍보활동 방안과 인신매매 방지를 위한 정부와 입법부의 역할에 대한 토의,전문가 초청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2003-09-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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