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회사인 태평양밸브공업이 9일 오후 1시부터 직장을 폐쇄했다.일본계 기업이 직장폐쇄를 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회사 관계자는 “노조가 70여일동안 파업을 벌여 약 28억원의 손실을 입었다.”면서 “노조와의 임금협상안이 너무 차이가 나서 직장폐쇄 신고를 했다.”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올해 직장폐쇄 신고를 한 외국인 투자기업은 모두 8개로 늘었다.
2003-09-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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