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시도하는 텔레비전 전자정부(T-Government) 구축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강남구는 8일 ‘10대 차세대 성장동력’이자 ‘IT 9대 신성장 동력’의 하나인 디지털TV·방송의 축이 되고 명실상부한 ‘참여정부’를 구현할 수 있는 T-거버먼트를 안정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구를 T-거버먼트 시범기관으로 지정해 달라고 정보통신부에 건의했다.
구는 앞으로도 정통부와 T-거버먼트 세부 추진사항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등 이 사업을 국가적인 사업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다.최근 확대간부회의에서 T-거버먼트 시연회를 갖는 등 T-거버먼트 구축 방안도 확정했다.
우선 내년 초 스카이라이프 등 위성방송을 통해 구정(區政) 홍보나 민원안내 등 1단계 서비스를 선보인 뒤,케이블TV·위성방송으로 주민전자투표가 가능한 2단계를 거친다.내년 말쯤 상용단계에 들어서면 민원발급,세금납부,자동차등록,농수산물쇼핑 등 현재 인터넷을 통해 이용 가능한 대부분의 서비스가 TV로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같은 T-거버먼트구축에는 10억∼40억원이 소요되며 매달 2000만원의 운영비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됐다.현재 강남구에는 케이블TV 가입자 15만가구,위성방송 가입자 2만가구 등 T-거버먼트 구현을 위한 토대가 갖춰져 있다.
류길상기자
강남구는 8일 ‘10대 차세대 성장동력’이자 ‘IT 9대 신성장 동력’의 하나인 디지털TV·방송의 축이 되고 명실상부한 ‘참여정부’를 구현할 수 있는 T-거버먼트를 안정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구를 T-거버먼트 시범기관으로 지정해 달라고 정보통신부에 건의했다.
구는 앞으로도 정통부와 T-거버먼트 세부 추진사항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등 이 사업을 국가적인 사업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다.최근 확대간부회의에서 T-거버먼트 시연회를 갖는 등 T-거버먼트 구축 방안도 확정했다.
우선 내년 초 스카이라이프 등 위성방송을 통해 구정(區政) 홍보나 민원안내 등 1단계 서비스를 선보인 뒤,케이블TV·위성방송으로 주민전자투표가 가능한 2단계를 거친다.내년 말쯤 상용단계에 들어서면 민원발급,세금납부,자동차등록,농수산물쇼핑 등 현재 인터넷을 통해 이용 가능한 대부분의 서비스가 TV로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같은 T-거버먼트구축에는 10억∼40억원이 소요되며 매달 2000만원의 운영비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됐다.현재 강남구에는 케이블TV 가입자 15만가구,위성방송 가입자 2만가구 등 T-거버먼트 구현을 위한 토대가 갖춰져 있다.
류길상기자
2003-09-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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