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40분쯤 충남 부여군 부여읍 모 교회 유치부실에서 미끄럼틀을 타고 놀던 권모(3·충남 부여군 규암면)군이 미끄럼틀에 매달려 있던 길이 1m가량의 줄에 목이 걸려 숨졌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3∼4세 어린이 12명이 함께 놀고 있었으나 권군이 줄에 목이 감긴 사실을 알지 못했으며 보모 A(42·여)씨는 주방에서 우유를 타던 중이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3∼4세 어린이 12명이 함께 놀고 있었으나 권군이 줄에 목이 감긴 사실을 알지 못했으며 보모 A(42·여)씨는 주방에서 우유를 타던 중이었다.
2003-09-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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