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공직사회에 새바람을 불어넣으려고 도입한 ‘민간근무 휴직제’가 예상과 달리 난항이다.기업들은 민·관 유착을 우려하며 눈치를 보고,공무원들은 설문조사에서는 좋은 반응을 보였는데 인사상 불이익 등으로 신청자가 많지 않다.
서울시는 지난달 말까지 공무원을 채용하려는 기업을 공모한 결과 5곳이 신청했고,4곳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또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업체 근무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모두 8명이 지원했다.행정직 2명,기술직 6명이다.직급별로는 4급 2명과 5급 6명이다.
시는 희망 기업과 공무원이 많지 않자 다소 맥이 빠지는 분위기다.하지만 처음 도입하는 제도여서 인식 부족에서 비롯됐다고 보고 계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연말까지 최소 10명 이상을 기업체에서 근무토록 하겠다는 입장이다.10월 중 고용계약을 체결하고 장기적으로는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덕현기자 hyoun@
서울시는 지난달 말까지 공무원을 채용하려는 기업을 공모한 결과 5곳이 신청했고,4곳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또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업체 근무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모두 8명이 지원했다.행정직 2명,기술직 6명이다.직급별로는 4급 2명과 5급 6명이다.
시는 희망 기업과 공무원이 많지 않자 다소 맥이 빠지는 분위기다.하지만 처음 도입하는 제도여서 인식 부족에서 비롯됐다고 보고 계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연말까지 최소 10명 이상을 기업체에서 근무토록 하겠다는 입장이다.10월 중 고용계약을 체결하고 장기적으로는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덕현기자 hyoun@
2003-09-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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