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규모인 174개국 젊은이들이 참가해 ‘하나가 되는 꿈(Dream for Unity)’을 향해 열정을 쏟아부은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31일 폐회식을 끝으로 11일간의 일정을 마감했다.
▶관련기사 31면
이날 오후 7시 시작된 폐회식에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기가 차기 대회 개최지인 터키 이즈미르에 넘겨지고 성화가 꺼지는 순간 각국 선수단은 한데 어우러져 아쉬움 속에 2년 뒤 재회를 기약했다.
한국은 중국 러시아에 이어 역대 최고인 종합 3위,북한은 9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 남북한은 대회 성공에 기여한 공로로 처음 시상한 ‘페어 플레이상’을 공동수상했다.
한편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은 1일 오전 11시와 오후 5시 각각 고려항공편으로 귀환할 예정이다.
대구 박준석 이창구기자 pjs@
▶관련기사 31면
이날 오후 7시 시작된 폐회식에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기가 차기 대회 개최지인 터키 이즈미르에 넘겨지고 성화가 꺼지는 순간 각국 선수단은 한데 어우러져 아쉬움 속에 2년 뒤 재회를 기약했다.
한국은 중국 러시아에 이어 역대 최고인 종합 3위,북한은 9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 남북한은 대회 성공에 기여한 공로로 처음 시상한 ‘페어 플레이상’을 공동수상했다.
한편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은 1일 오전 11시와 오후 5시 각각 고려항공편으로 귀환할 예정이다.
대구 박준석 이창구기자 pjs@
2003-09-0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