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밸리로 탈바꿈하는 서울 구로구에 삼부토건이 주거용 오피스텔 ‘삼부 르네상스홈 구로’ 240실을 28일 분양한다.19평형 60실,22평형 180실.분양가는 평당 600만∼620만원.1층에 호텔식 중앙 로비와 외부에는 풍부한 녹지공간을 확보했다. 지하철 1,2,7호선 가리봉,구로공단,남구로 등 3개의 전철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시흥대로와 남부순환도로 이용이 편리하다.디지털 및 벤처 밸리 집중 육성방침이 현실화돼 임대수요가 풍부하다.(02)856-2002.
2003-08-2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