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7일 전남 광양에서 국정과제회의를 주재한 뒤 가진 지역인사 오찬간담회에서 “검찰이 최근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면서 누구의 감독도 받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면서 “그러나 대통령도 막강한 권한을 갖고 있는 만큼 그냥 내버려두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해 검찰에 대한 감찰권을 법무부로 이양할 것임을 시사했다.이어 “김영삼 정부시절 아들 감옥 갔고,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도 별 것 아닌 문제로 검찰조사 받았다.이것이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노 대통령은 “민주당 후보로 대통령이 돼서 의무도 있지만 지역구도는 어디선가 변화가 있어서 바뀌면 좋겠다.”고 민주당의 큰 변화를 희망했다.
노 대통령은 “민주당 후보로 대통령이 돼서 의무도 있지만 지역구도는 어디선가 변화가 있어서 바뀌면 좋겠다.”고 민주당의 큰 변화를 희망했다.
2003-08-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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