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중수부는 25일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김병운)의 심리로 열린 나라종금 비자금 사건 결심 공판에서 김호준 전 보성그룹 회장으로부터 1억 1000만원을 받은 한광옥 전 민주당 최고위원에게 징역 5년에 추징금 1억 1000만원을 구형했다.
2003-08-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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