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으로부터 30억원 이상을 빌려 쓴 기업 가운데 자기자본이 완전히 바닥난 기업은 올 상반기에만 661개 업체로 이들 기업의 여신잔액은 무려 12조 972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사실은 25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 소속 한나라당 엄호성 의원에게 제출한 금융거래내역 관련 자료에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25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 소속 한나라당 엄호성 의원에게 제출한 금융거래내역 관련 자료에서 밝혀졌다.
2003-08-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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