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이 대전 소속 선수로는 처음으로 일본프로축구(J리그)에서 뛴다.대전은 김은중을 임대료 50만달러(약 5억 8500만원)에 베가루타 센다이에 조건부 임대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임대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4개월간.재계약 여부는 오는 11월1일까지 서면으로 통보받기로 했다고 덧붙였다.김은중은 동북고 2학년 때인 지난 1997년 대전 창단멤버로 프로에 입문,그동안 167경기에서 42골 13도움을 기록했다.
2003-08-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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