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댐 반대시위 확산

한탄강댐 반대시위 확산

입력 2003-08-21 00:00
수정 2003-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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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댐 건설을 둘러싼 찬반논란이 지난달 28일 환경영향평가 완료를 계기로 격화되고 있다.경기도 연천·포천과 강원도 철원 등 댐건설 반대 3개군 대책위는 20일 철원군 동성읍 고석정 임꺽정 광장에서 1만여 주민과 환경단체 회원 등이 참석,댐건설 반대 주민궐기대회를 열었다.이날 대회에선 읍·면 이장단협의회장들의 항의 삭발과 가두시위가 있었고 ‘댐건설 계획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가 채택됐다.

주민들은 성명서에서 “수자원공사의 댐건설 계획은 수차례의 검증과 토론회를 통해 홍수조절능력과 경제성에서 효용성이 없고 천연생태계와 주거환경을 심각하게 파괴하는 것으로 지적됐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연천 한만교기자 mghann@

2003-08-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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