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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여성 축구 국제심판인 임은주(사진·37)씨가 아시아 최초로 여자월드컵에서 두차례 주심에 배정됐다.임 주심은 19일 “오는 9월 미국여자월드컵 주심으로 발탁됐다.”면서 “아시아 최초로 월드컵 주심에 두차례나 뽑혀 기쁘다.” 고 밝혔다.2003-08-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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