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가 극동에서 실시하는 최대 규모의 훈련인 태평양 함대의 지휘소 전략훈련이 18일 시작된 가운데 대규모 탈북자의 발생을 가정한 난민훈련도 병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러시아의 한 관리는 훈련이 22일부터 27일까지 북한 접경지대에서 대규모 탈북자가 러시아로 유입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3-08-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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