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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조승미 발레단’의 가족을 위한 발레 ‘피터와 늑대’를 무료로 공연한다.공연은 22일 오후 7시30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선착순 입장.2650-3410.2003-08-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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