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광복절행사 ‘탈권위주의’ 주요인사 좌석 단하배치등

올 광복절행사 ‘탈권위주의’ 주요인사 좌석 단하배치등

입력 2003-08-14 00:00
수정 2003-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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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제58회 광복절 경축행사는 권위주의적 모습을 탈피,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분위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정자치부는 13일 그동안 단상에 배치해 오던 주요 인사 좌석을 모두 단하에 배치하고 국민참여대표로 뽑힌 독립유공자,광복회원,사할린동포,인터넷 신청 국민 등 33명이 대통령 등 주요인사와 동시 입장한다고 밝혔다.

이날 사회는 전문사회자 겸 평북지사인 차인태씨가 맡아 엄숙한 국가행사 분위기를 부드럽게 연출하며,식전에는 초청가수와 성악가,교향악단,국악단의 노래와 음악을 들려주고 대중가수 마야가 선도해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축가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성악가 테너 최승원과 소프라노 이태원,성악가지망 어린이 이동원(11)양이 함께 부르고 교향악단의 반주에 팡파르와 북소리,국악단,합창단이 다함께 참여하는 합창공연이 이뤄진다.또 식장 벽면좌측에 광복당시 거리에서 만세 부르던 국민과 정부수립 기념식 모습을,우측에는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거리응원단의 열광적인 응원장면과 참여정부 출범식 사진 현수막이 장식된다.

장세훈기자

2003-08-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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