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플러스 / “盧대통령 ‘6·15’ 실천의지 밝히길”

뉴스 플러스 / “盧대통령 ‘6·15’ 실천의지 밝히길”

입력 2003-08-14 00:00
수정 2003-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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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정신 실천을 위한 시민단체·국회의원 협의회’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무현 대통령이 오는 15일의 8·15 경축사에서 6·15 공동선언 실천 의지를 국내외에 명확히 재천명해 달라고 제안했다.협의회는 국회에 대해서도 6·15 선언의 역사적 의미를 발전적으로 평가,민족갈등을 해소해 달라고 촉구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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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에는 평화연대(상임공동대표 이장희 한국외국어대 법대학장) 등 시민단체와 ‘햇볕정책 계승발전을 위한 초선의원모임’ 소속인 김성호 김태홍 이재정 정범구 유시민 최용규 이호웅 문석호 김부겸 서상섭 박인상 김희선 송영길 의원 등 여야의원 13명이 속해있다.

2003-08-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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