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클레멘트 지음 / 박영욱 옮김 이룸 펴냄
보수적인 미국 미술계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흑인화가로 기록되는 장 미셸 바스키아(1960∼88).거침없는 선,단어와 문구,화살표와 눈금,왕관 등 상징적인 표현으로 채워진 그의 거대한 그림들은 자유분방하고 신선한 느낌으로 일종의 정신적 해방구를 제공했다.‘80년대 제임스 딘’‘검은 피카소’라 불린 천재 낙서화가 바스키아는 팝 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과의 동성애설,가수 마돈나와의 연애설 등 숱한 염문을 낳았지만 작품에 영감을 줬던 사람은 바로 이 책의 주인공 수전이다.수전이란 여인의 눈을 통해 소설형식을 빌려 쓴 바스키아 평전.9700원
보수적인 미국 미술계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흑인화가로 기록되는 장 미셸 바스키아(1960∼88).거침없는 선,단어와 문구,화살표와 눈금,왕관 등 상징적인 표현으로 채워진 그의 거대한 그림들은 자유분방하고 신선한 느낌으로 일종의 정신적 해방구를 제공했다.‘80년대 제임스 딘’‘검은 피카소’라 불린 천재 낙서화가 바스키아는 팝 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과의 동성애설,가수 마돈나와의 연애설 등 숱한 염문을 낳았지만 작품에 영감을 줬던 사람은 바로 이 책의 주인공 수전이다.수전이란 여인의 눈을 통해 소설형식을 빌려 쓴 바스키아 평전.9700원
2003-08-1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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