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11일 미군훈련장 시위 연행자가 탄 호송차량을 가로 막고 농성을 벌인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집시법 위반)로 전모(20·여·Y대 1년)씨 등 대학생 5명과 이모(65·통일연대 간부)씨 등 모두 6명을 구속했다.
그러나 김모(26·K대 3년)씨 등 대학생 3명은 법원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석방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9일 오전 9시20분쯤 의정부경찰서 정문에서 미군훈련장 기습시위로 연행된 학생들을 태우고 영장 실질심사를 받으러 가던 호송버스를 가로 막고 연행자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인 혐의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
그러나 김모(26·K대 3년)씨 등 대학생 3명은 법원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석방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9일 오전 9시20분쯤 의정부경찰서 정문에서 미군훈련장 기습시위로 연행된 학생들을 태우고 영장 실질심사를 받으러 가던 호송버스를 가로 막고 연행자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인 혐의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
2003-08-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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