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북한은 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을 이달 26일부터 이틀간 베이징(北京)에서 개최하자는 한·미·일 3국의 제안을 원칙적으로 수용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1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박길연 유엔 주재 북한 대사는 이같은 동의 의사를 잭 프리처드 미 국무부 대북 교섭담당 대사에게 전달했다고 신문은 전했다.프리처드 대사는 지난 7일 뉴욕에 있는 북한 유엔대표부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북측은 “존 볼턴 미 국무부 차관 같은 인물이 회담에 출석하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marry01@
그러나 북측은 “존 볼턴 미 국무부 차관 같은 인물이 회담에 출석하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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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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