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가 국내 600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남북 경협 현황 및 개선과제’를 조사한 결과,기업의 65.0%가 금강산 관광이 남북관계 개선에 어느 정도 기여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10.9%는 매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전경련은 이에 따라 현대아산이 추진중인 금강산 관광은 수익성이 제고될 때까지 일정한 범위내에서 정부 차원의 지원이 지속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3-08-0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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