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미국의 지난 2분기 산업 생산성이 예상외의 큰 폭으로 향상되고,지난주 신규 실업급여 신청자 수가 6개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경기회복 전망에 청신호가 켜졌다.미 노동부는 지난 2분기(4∼6월) 근로자들의 시간당 생산량을 나타내는 생산성이 연간 기준으로 5.7% 상승,지난해 3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미 생산성은 지난 1분기에도 2.1% 상승했었다.노동부는 또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신규 실업급여 신청자가 지난주 39만명으로 3000명 감소,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 같은 생산성 향상과 실업자 감소는 모두 전문가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것이다.
2003-08-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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