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가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소년·소녀가장,저소득층 자녀 등을 위해 뜻깊은 선물을 준비했다.
가양5종합사회복지관(2668-4603)은 소년·소녀가장,홀로노인 등 화재에 대한 주의력이 떨어지는 소외 계층에게 소화기 1000대를 보내기로 하고 시민들의 성금을 모으고 있다. 구가 매월 4일 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소년·소녀가장 가구 등은 소화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데다 집도 낡아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또 강서구장학회와 공동으로 학습의욕이 높은 저소득층 자녀 50명에게 학습지를 지원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학습 기회를 갖지 못한 아이들에게 힘을 보태주기 위한 사업”이라면서 “방문교사와 교류를 통해 정서적 욕구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가양5종합사회복지관(2668-4603)은 소년·소녀가장,홀로노인 등 화재에 대한 주의력이 떨어지는 소외 계층에게 소화기 1000대를 보내기로 하고 시민들의 성금을 모으고 있다. 구가 매월 4일 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소년·소녀가장 가구 등은 소화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데다 집도 낡아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또 강서구장학회와 공동으로 학습의욕이 높은 저소득층 자녀 50명에게 학습지를 지원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학습 기회를 갖지 못한 아이들에게 힘을 보태주기 위한 사업”이라면서 “방문교사와 교류를 통해 정서적 욕구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2003-08-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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