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은 올 상반기에 4193억원의 당기 순손실을 냈다고 4일 밝혔다.은행측은 “충당금 적립전 이익은 예대 및 수수료 이익 등의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719억원(10%) 많은 7874억원을 기록했으나 SK글로벌 사태와 신용카드·가계 연체 등에 따른 충당금 급증으로 거액의 순손실이 났다.”고 설명했다.
2003-08-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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