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상가 화물주차장 24시간 운영·심야할인

청계천상가 화물주차장 24시간 운영·심야할인

입력 2003-08-01 00:00
수정 2003-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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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상가 앞 화물조업 주차장이 1일부터 24시간 운영된다.

서울시는 청계천 복원 공사후 차로 감소로 인한 상인들의 영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가의 영업특성에 맞게 화물조업 주차장 운영시간을 조정하고 요금을 할인하는 등 주차장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주차장 운영개선안에 따르면 야간영업을 하는 동평화상가,청평화상가,신발상가 앞 화물조업 주차장이 1일부터 하루 24시간 운영되고 오후 7시 이후 야간에는 주차요금이 50% 할인된다.또 이들 상가의 무료 주차시간이 5분에서 15분으로 확대된다.

그러나 주로 낮에 영업하는 공구상가,조명상가,광장상가,방산시장 등의 주차장은 운영시간이 현행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유지된다.

이밖에 평화·신평화시장 앞 조업주차장은 고가철거와 정비가 이뤄질 때까지 운영이 중단된다.

시 관계자는 “주차장 운영 개선안에 대한 홍보물을 작성,배포하고 이 지역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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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
2003-08-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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