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령성 남북장관급회담 북측단장은 31일 정세현 남측 수석대표에게 전화통지문을 보내 연례 한미연합지휘소(CPX) 연습인 ‘2003년 을지포커스렌즈(UFL)’ 실시(8월 18∼29일)에 ‘유감’을 표시하고 이의 취소를 촉구했다.
김 단장은 “우리는 미국의 핵소동으로 조선반도의 정세가 극도로 첨예화되고 있는 때에 귀측이 외세와 함께 동족을 반대하는 핵전쟁 연습소동을 벌이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한다.”고 강조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단장은 “우리는 미국의 핵소동으로 조선반도의 정세가 극도로 첨예화되고 있는 때에 귀측이 외세와 함께 동족을 반대하는 핵전쟁 연습소동을 벌이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한다.”고 강조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2003-08-0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