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에서 아들의 카드빚을 비관한 60대가 목숨을 끊었다. 30일 오전 11시20분쯤 수원시 권선구 이모(63)씨의 집 안방에서 이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둘째 아들(29)이 발견,경찰에 신고했다.이씨의 아들은 경찰에서 “내 방에서 인터넷을 하다 안방에 들어가 보니 조금 전 은행에 다녀온 아버지가 천장에 노끈으로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경찰은 숨진 이씨 옷 속에서 “더 이상 빚을 갚아 줄 수 없다.잘 살아라.”라는 내용의 유서를 발견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3-07-31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걸그룹 할래요” 키 148cm·몸무게 132kg로 무대 오른 여성…“AI 아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30/SSC_20261030093440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