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들이 오는 9월 시행예정인 방송광고공사의 라디오 광고요금 인상안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광고주협회는 30일 “프로그램별로 최고 245%에 이르는 방송광고공사의 라디오 광고비 인상안에 반대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6월 방송광고공사는 ‘요금체계 개선안’을 마련,9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이 개선안에 따르면 라디오 광고비는 20∼40% 증가하게 된다.
2003-07-3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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