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문화원은 다음달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시청앞 잔디광장 야외특설무대에서 ‘토요문화가 산책’을 기획한다.2일 의정부시무용단의 우리춤의 멋과 흥을 시작으로 9일 힙합과 초감각 비트 퍼포먼스(두드락프로덕션),16일 세대유감 퓨전예술무대(정동극장 예술단),23일 라틴댄스,탭,힙합,재즈댄스 무대,마지막날인 30일 잉카 후예 ‘시사이’가 들려주는 ‘남미의 이국적 음악의 향기’가 각각 공연된다.
2003-07-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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