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당국이 합의,추진중인 주한미군 2사단의 한강 이남 이전이 해당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가 최근 난색을 표명함에 따라 진통을 겪을 전망이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미국 방문에서 미 정부 당국자들에게 신중한 이전을 주문한 데 이어 지난 5일과 23일 리언 러포트 주한미군 사령관과 조영길 국방장관을 각각 만나 그와 관련된 우려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미국 방문에서 미 정부 당국자들에게 신중한 이전을 주문한 데 이어 지난 5일과 23일 리언 러포트 주한미군 사령관과 조영길 국방장관을 각각 만나 그와 관련된 우려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3-07-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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