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교장들로 이뤄진 사회봉사 모임 ‘훈장 마을’이 출범해 화제다.
송파구에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 퇴직 교장들을 회원으로 한 훈장마을은 23일 오전 11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5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발족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오랜 교직 경험을 바탕으로 관내 학부모 및 어린이,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상담은 물론 현직 교사들을 위한 상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또 최근 들어 갈수록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왕따(집단따돌림) 추방,학교폭력 예방,청소년 금연학교 운영 등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다.
모임 결성을 제안한 김남송(64) 전 서울체고 교장은 “어떻게 하면 사회환원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교육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인적 자원을 키우는 데 쓰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현재 송파구에 사는 퇴직 교장은 90여명으로 파악됐다.410-3310.
송한수기자
송파구에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 퇴직 교장들을 회원으로 한 훈장마을은 23일 오전 11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5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발족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오랜 교직 경험을 바탕으로 관내 학부모 및 어린이,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상담은 물론 현직 교사들을 위한 상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또 최근 들어 갈수록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왕따(집단따돌림) 추방,학교폭력 예방,청소년 금연학교 운영 등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다.
모임 결성을 제안한 김남송(64) 전 서울체고 교장은 “어떻게 하면 사회환원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교육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인적 자원을 키우는 데 쓰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현재 송파구에 사는 퇴직 교장은 90여명으로 파악됐다.410-3310.
송한수기자
2003-07-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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