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AFP 연합|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아들인 우다이와 쿠사이가 미군의 이라크 북부 모술지역에 대한 공격으로 사망했거나 체포된 것 같다고 미국의 CNN방송이 22일 보도했다.
AP통신은 이날 이라크 북부 모술에서 미군이 사담 후세인 옛 이라크 대통령의 사촌 집을 포위한 채 대규모 교전을 벌였다고 보도했다.AP-TV뉴스 카메라맨은 미군 병사들이 후세인의 아들 쿠사이와 우다이에 대한 수색작전을 벌이던 중이었다면서 이 집이 전소됐다고 말했다.
한편 미군에 대한 후세인 추종세력들의 매복 공격도 계속됐다.22일 오전 9시쯤(현지시간) 바그다드 서쪽 발라드에서 라마디로 향하는 도로에서는 미군이 휴대용 로켓발사기(RPG)와 소화기를 이용한 매복 공격을 받아 미군 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미 중부사령부가 밝혔다.
또 이날 바그다드 남부 힐라에서 바그다드로 향하는 주요 도로에서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소속 차량이 무장 공격을 받아 ICRC 직원 1명이 숨지고 현지인 운전자는 부상했다.
AP통신은 이날 이라크 북부 모술에서 미군이 사담 후세인 옛 이라크 대통령의 사촌 집을 포위한 채 대규모 교전을 벌였다고 보도했다.AP-TV뉴스 카메라맨은 미군 병사들이 후세인의 아들 쿠사이와 우다이에 대한 수색작전을 벌이던 중이었다면서 이 집이 전소됐다고 말했다.
한편 미군에 대한 후세인 추종세력들의 매복 공격도 계속됐다.22일 오전 9시쯤(현지시간) 바그다드 서쪽 발라드에서 라마디로 향하는 도로에서는 미군이 휴대용 로켓발사기(RPG)와 소화기를 이용한 매복 공격을 받아 미군 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미 중부사령부가 밝혔다.
또 이날 바그다드 남부 힐라에서 바그다드로 향하는 주요 도로에서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소속 차량이 무장 공격을 받아 ICRC 직원 1명이 숨지고 현지인 운전자는 부상했다.
2003-07-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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