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제 플러스 / 세계통신장비산업 수요 부진 고전

국제 경제 플러스 / 세계통신장비산업 수요 부진 고전

입력 2003-07-22 00:00
수정 2003-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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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AFP 연합|세계 통신장비제조업체들은 통신 인프라에 대한 신규 수요부진과 단말기 시장의 치열한 경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이며 2005년 이전에 이같은 추세가 반전되기는 힘들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20일 말했다.가트너연구소의 애널리스트 존 채프먼은 “최근 수년간 장비 제조업체의 매출이 크게 떨어졌다.”며 “올해의 경우도 5∼10% 수입이 감소하고 내년에도 다소 부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요르마 올리일라 노키아 회장은 “오는 2004년 시장은 부진할 것이며 앞으로 성장 국면은 2∼4년 안에 올 것”이라고 말했다.

2003-07-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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