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20일 인천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서 주부스타 김영옥(32점 3점슛 7개) 전주원(13점 18어시스트)의 활약으로 금호생명을 111-91로 제압했다.개막전 이후 3연패의 사슬을 끊은 현대는 2연승의 상승기류를 타며 4위로 올라섰다.국내무대 2경기째를 치른 현대의 대체 용병 월터스는 20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해 합격점을 받았다.
2003-07-2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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