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리 묘지공원 용역 발주

망우리 묘지공원 용역 발주

입력 2003-07-18 00:00
수정 2003-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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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중랑구의회 등이 망우묘지공원을 테마공원으로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17일 망우묘지공원의 활용방안에 대해 용역을 발주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날 “망우묘지공원을 어떤 형태로 개발을 할 것인지에 대해 기본계획 용역을 이르면 8월중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용역결과는 올 연말쯤 나온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부족한 공원을 늘리는 측면을 많이 고려할 것”이라며 “용역결과가 나오면 망우묘지공원에 대한 개발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이곳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 등 애국지사들의 묘역이 있어 문화·역사 탐방코스로도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만희 서울시의원, 독립유공자 예우 강화 공로로 광복회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유만희 의원(강남4, 국민의힘)이 지난 23일 이종찬 광복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에 대한 실질적 지원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예우와 나라사랑의 가치를 정책으로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유 의원은 2022년 ‘서울시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독립유공자 후손의 생활지원수당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데 앞장섰다. 기초연금 수급자의 경우 기존 서울시 생활지원수당 대상에서 제외돼 있었으나,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대상에 포함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마련했다. 해당 조례 개정으로 2023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생활지원수당 지급 대상이 확대됐으며, 그 결과 약 810명의 대상자가 추가로 지원을 받게 되는 등 실질적인 정책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 의원은 2025년 독립유공자 의료지원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수권자 사망 이후에도 배우자에게 의료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추가적인 조례 개정도 추진했다. 이는 독립유공자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실질적 복지 확대를 위한 조치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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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2003-07-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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