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리 묘지공원 용역 발주

망우리 묘지공원 용역 발주

입력 2003-07-18 00:00
수정 2003-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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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중랑구의회 등이 망우묘지공원을 테마공원으로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17일 망우묘지공원의 활용방안에 대해 용역을 발주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날 “망우묘지공원을 어떤 형태로 개발을 할 것인지에 대해 기본계획 용역을 이르면 8월중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용역결과는 올 연말쯤 나온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부족한 공원을 늘리는 측면을 많이 고려할 것”이라며 “용역결과가 나오면 망우묘지공원에 대한 개발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이곳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 등 애국지사들의 묘역이 있어 문화·역사 탐방코스로도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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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2003-07-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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