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복환 충남도교육감의 수뢰의혹과 관련,승진심사 조작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승진자들이 18일부터 검찰에 소환된다. 대전지검 특수부는 16일 승진 비리에 연루된 충남도교육청 이모(53·4급) 과장을 구속하고,이 과장이 인사계장으로 재직하던 2000∼2002년 일반직 승진심사위원들에게 최고 점수를 주도록 지시한 심사대상자 13명의 인적사항을 확인,18일 이후부터 소환해 로비 여부 등을 집중 추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3-07-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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