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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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07-16 00:00
수정 2003-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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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전집 22년만에 재출간

김수영 전집(민음사) 1,2권이 22년만에 개정판으로 재출간됐다.1권은 고인의 시를,2권은 산문을 담은 것이다.이번 개정판은 한자를 한글로 바꾼뒤 병기하고,일본식 한자어를 우리식 한자어로 고치는 등 독자가 읽기 쉽도록 배려한 게 특징.미공개시 ‘아침의 유혹’도 소개하고 있다.1권 1만 5000원,2권 2만원.

●‘시사랑 여름 시인학교’ 열려

시사랑문화인협의회가 25일부터 3일 동안 제5회 ‘시사랑 여름 시인학교’를 충북 괴산에서 개최한다.‘하이브리드 문화 시대의 시 쓰기’를 주제로 권혁웅 김경미 최정례 이하석 등 시인과,방민호 유성호 이숭원 등 평론가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토론한다.(02)928-7016).

●청소년문학상 작품 공모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홍제동 오랜 숙원 ‘통일로 인왕아파트 유턴 문제’ 직접 해법 찾는다

홍제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통일로축(인왕아파트 교차로) 유턴 신설’이 서울시 실시설계 용역과 연계한 기술적 타당성 검토에 본격 착수된다. 서울시의회 김호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대문2)은 지난 21일 통일로 인왕아파트 교차로 유턴 신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들을 한자리에 모아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협의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울시의회를 비롯해 김동아 국회의원실, 서울시 교통실, 교통 규제심의를 담당하는 서울시경찰청, 송은경 서대문구의원, 서대문구청 도로과 등 관련 기관과 부서가 모두 참석했다. 그동안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민원과 검토 사항을 한 자리에서 공유하고, 교통 운영·규제·도로 구조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쟁점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홍제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인왕아파트 교차로 유턴 설치’ 사업이 본격적인 해법 찾기에 나섰다. 그동안 통일로 일대는 유턴 지점이 턱없이 부족해 주민들이 반대 방향으로 멀리 돌아가거나 장거리 우회를 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었다. 이로 인해 주변 교차로의 교통 혼잡까지 가중되면서 개선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동안은 중앙버스전용차로와 정류소 운영, 도로 구조상 공간
thumbnail -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홍제동 오랜 숙원 ‘통일로 인왕아파트 유턴 문제’ 직접 해법 찾는다

한신대학교(총장 오영석)는 21일까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03 청소년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분량은 시 5편 내외,소설 200자 원고지 50장 이상.출품작 중 우수작품을 1차로 각각 25명씩 선발한 뒤 새달 13일 한신대 교정에서 ‘문예백일장’을 개최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031)370-6522∼4.
2003-07-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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