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원을 쓰면서도 구멍가게 수준의 회계장부를 가지고 있어 깜짝 놀랐다.”
-‘대선유권자연대’에 참여한 참여연대 손혁재 운영위원장,민주당 한나라당이 대선자금 실사 당시 수입·지출 규모를 기록해 놓은 A4용지를 회계장부라고 내놓더라면서-
-‘대선유권자연대’에 참여한 참여연대 손혁재 운영위원장,민주당 한나라당이 대선자금 실사 당시 수입·지출 규모를 기록해 놓은 A4용지를 회계장부라고 내놓더라면서-
2003-07-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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