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강원영동 흐리고 비/‘반쪽 장마’ 계속

제주·강원영동 흐리고 비/‘반쪽 장마’ 계속

입력 2003-07-15 00:00
수정 2003-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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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제주와 강원영동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조금 내린다.또 올해는 비가 남쪽 지역에만 집중되는 ‘반쪽 장마’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기상청은 “15일은 불안정한 기층의 영향으로 제주와 강원영동 등 일부 지역에서 흐리고 한때 비가 조금 오고,중부 지역에서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온다.”고 14일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낮 최고기온은 23∼29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올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지 20여일이 지났지만 비가 충청 이남 지역에만 몰려 내리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13일까지 전국적으로 500㎜ 이상의 강수량을 보인 곳은 ▲경남 373∼597㎜ ▲전북 442∼580㎜ ▲충북 323∼545㎜ 등으로 평년보다 150∼3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렸다.

이두걸기자 douzirl@

2003-07-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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