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시절 퇴사했던 대우인천차(옛 대우차 부평공장) 정리해고자 400여명이 이달 중순 원대복귀한다.13일 대우인천차와 노조 등에 따르면 대우인천차는 정리해고자중 1차 복직대상자 416명에 대해 건강검진을 거쳐 14∼18일 재입사절차를 완료키로 했다.이번 조치는 대우인천차 노사가 최근 정리해고자중 희망자 전원을 올해와 내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재입사시키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노사는 올해 416명에 이어 내년 3·4분기내에 200명을 복직시킨다는 방침이다.
2003-07-14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