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의 대규모 입회조사에 반발,고위공직자 부동산 투기사례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던 대한공인중개사협회(대공협)가 조사 결과를 발표하지 않기로 입장을 최종 정리했다.
대공협은 지난 11일 오후 정기이사회를 열고 고위 공직자 투기조사 결과를 발표하지 않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대공협이 고위 공직자 투기조사 발표를 포기한 것은 정치·사회적 파장에 따른 부담과,고객 정보를 공개할 경우 이에 따른 처벌에 부담을 느낀 공인중개사들이 공개를 꺼리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류찬희기자 chani@
대공협은 지난 11일 오후 정기이사회를 열고 고위 공직자 투기조사 결과를 발표하지 않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대공협이 고위 공직자 투기조사 발표를 포기한 것은 정치·사회적 파장에 따른 부담과,고객 정보를 공개할 경우 이에 따른 처벌에 부담을 느낀 공인중개사들이 공개를 꺼리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류찬희기자 chani@
2003-07-1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호날두 이혼해도 ‘1.7조원’ 재산분할은 없다”…혼전계약서 유출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2/SSC_20260812120720_N2.jpg.webp)

![thumbnail - “구름 찍으면 월 1200만원” 대박…3600명 몰린 일자리 정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3/SSC_2026081317031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