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세상을 떠난 판소리 명창 박동진 선생의 영결식이 10일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별맞이터에서 국악인장으로 엄수됐다.이 자리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김천흥,성경린,주봉신,안숙선,이매방씨 등 국악인과 김명곤 국립극장장 등 각계 인사 600여명이 참석하여 고인이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영결식이 끝난 뒤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 선영에 안장됐다.
2003-07-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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