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 2일 “담뱃값을 올려 건강부담금이 늘어나면 1차적으로 저소득층이 담배를 끊을 수 있도록 금연 프로그램과 함께 금연침·금연패치 등을 무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KBS 라디오 대담프로그램에 출연,“(흡연으로 인해) 병이 나면 검진서 치료까지 무료로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흡연자도 병이 나면 초기에 무료로 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담뱃값을 소비자물가지수에 넣는 것은 잘못”이라면서 “또 지방자치단체는 주민이 건강하게 살도록 해야 하는데 담배를 팔아 세수를 늘리겠다고 하면 도덕성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성수기자 sskim@
김 장관은 이날 KBS 라디오 대담프로그램에 출연,“(흡연으로 인해) 병이 나면 검진서 치료까지 무료로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흡연자도 병이 나면 초기에 무료로 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담뱃값을 소비자물가지수에 넣는 것은 잘못”이라면서 “또 지방자치단체는 주민이 건강하게 살도록 해야 하는데 담배를 팔아 세수를 늘리겠다고 하면 도덕성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3-07-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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