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6동 재개발 추진

신월6동 재개발 추진

입력 2003-07-02 00:00
수정 2003-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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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신월6동 551 일대 6만 8895㎡에 주택재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신월6동 일대는 노후·불량주택이 밀집된 곳으로 도로나 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이 열악해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하지만 일명 ‘15평 동네’로 불리듯 토지면적이 협소해 개별 건축이 어려운 지역이다.구는 재개발사업을 통해 토지의 이용효율을 높이고 도로,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을 확충,도시환경도 개선할 방침이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현황파악에 이은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 등을 실시했으며 현재 관계 기관과 협의 중이다.협의를 마치면 주민공람과 구의회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이명박 서울시장에게 재개발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추 구청장은 “신월6동 일대는 주택이 낡았을 뿐 아니라 소방도로 등 기반시설도 제대로 확보돼 있지 않아 주민 안전을 위한 재개발이 시급하다.”면서 “시에서도 이 같은 안을 긍정 검토하고 있어 이른 시일내에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 교통안전 캠페인 및 현장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30일 서울언북초등학교 앞에서 교육청, 강남구청, 강남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강남·수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1학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연이어 학교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2년 언북초 인근 스쿨존에서 발생한 가슴 아픈 사고를 잊지 않고, 지역사회의 통학로 안전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기 위해 민·관·경이 대대적으로 합동하여 마련됐다. 이 의원과 참가자들은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과 주변 사거리 등 교통안전 취약 지점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들의 등교 맞이와 교통 지도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 점검에서는 언북초의 고질적인 통학로 위험 요인이 적나라하게 확인됐다. 전교생 1300여명 중 대다수가 이용하는 정문 앞 100m 지점부터 보도 폭이 급격히 좁아져, 등교 피크 시간대에는 학생들이 인파에 밀려 차도로 내몰리는 아찔한 상황이 목격됐다. 또한 학교 인근 공사로 인해 레미콘과 덤프트럭 등 대형 차량이 좁은 이면도로를 학생들과 공유하고 있어 하교 및 방과 후 시간대의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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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석기자

2003-07-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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